5일 GB 비수도권 국가·지역전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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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 GB 비수도권 국가·지역전략사업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.
전국그린벨트총면적 확대는 17년 만으로, 여의도 면적의 15배 규모다.
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비수도권 주요 지역을 국가·지역전략사업으로 지정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(그린벨트)을 대거 해제한다.
그린벨트총량을 조정하는 것은 2008년 이명박 정부 때 이후 17년 만이다.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.
해제 가능한그린벨트면적이 확대되는 건 2008년 이후 17년 만으로, 환경평가 1·2등급지라도 대체지를 지정하면 해제가 가능.
겸 경제관계장관회의’에서 발언하고 있다.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.
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.
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.
보존 가치가 높은 환경 평가 1·2등급지까지 대거 풀리면서그린벨트총면적은 17년 만에 감소하게 된다.
그린벨트를 풀어 부산에서는 제2에코델타시티와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, 대전에선 나노반도체·우주항공 국가산업.
됐던 개발제한구역이 해제돼 산단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.
[뉴시스] 정부가 비수도권 15곳의 사업 지역을 개발제한구역(그린벨트) 해제 총량 적용을 받지 않는 국가·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.
지역경제가 얼어붙고 경기는 내려가는 가운데, 지역투자를.
울산그린벨트708만㎡ 해제 쾌거.
산단 조성 탄력…"생산 20조·고용 13만명 유발효과 기대"김두겸 시장 "울산이 주도한그린벨트규제 혁신 성과" 김두겸 울산시장이 25일 시청프레스센터에서 울산권 국가·지역전략사업으로 확정된 3개 지역에 대한 특화단지 육성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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